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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빛속의 숲" 이라는 필명으로 글쓰기를 즐기고 있는 작가입니다. 나의 글쓰기는 어린 시절 가정불화로 부터 시작되어, 그 상처를 차아 찾기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3년 생활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내 안의 고통과 희망, 상처와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영어회화강사 출신으로 얻은 언어 능력과 어린 시절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한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과 함께 성장과 치유의 여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정일기, 감사일기, 자기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함께 나아가며,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꿈꾸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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